(주)부바커 부산에서자전거타기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궁금한 점 문의 주시면 언제든지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.
유선 문의
온라인 문의
궁금한 점 문의주시면
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.
(주)부바커 / 부산에서자전거타기
부산 해운대구 반여로 120 201호
설립년월 2020.03.25 대표이사 한수진
사업자등록번호 486-87-01863 [사업자등록번호 확인]
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0-부산해운대-0667 호
(주)부바커 / 부산에서자전거타기
부산 해운대구 반여로 120 설립년월 2020.03.25 대표이사 한수진
사업자등록번호 486-87-01863 [사업자등록번호 확인]
관광사업등록번호 제 2022-000003호
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0-부산해운대-0667 호
Copyright 2022.(주)부바커. All rights reserved.
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한수진 Hosting by (주)아임웹
[부산시 제공]
부산시는 9일 오후 2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'공유경제 가치와 혁신 성장 전략'을 주제로 제5회 부산공유경제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.
글로벌 공유경제 웹진 '셰어러블'의 창립자인 닐 고렌플로가 '공유, ESG(환경·사회·지배구조)와 지속가능성의 미래'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였고, 박성훈 사회적가치연구원 실장이 'ESG와 공유경제, 기업혁신의 창조적 결합',
김철우 알티비피 얼라이언스 대표가 '공유경제 기반 지역커뮤니티 활성화',
조산구 한국공유경제협회 회장이 'K-STAY BUSAN: 공유숙박과 한국관광의 미래',
정성준 미스터멘션 대표가 '장기숙박 플랫폼 인구감소 지역 활성화 사례',
김형산 더스윙 대표가 '공유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와 비전'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였습니다.
부산시사회적경제 / 공유경제 총괄하고 계신 임지영팀장님, 그리고 더스윙 마케팅 김영훈실장님과
대전환시대에서 공유경제로서 나아가야할 큰 방향을 그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랐고 깊이있는 논의는
어려움이 있어 아쉬움도 있었습니다.
부바커는 내부적으로 지역을 중심으로 공유경제기업이 할 수 있는 역할, 그리고 지역순환경제 관점에서
함께 공존하기 위한 방향성 모색 등의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.
공유기업으로서의 부바커 다운 2024 행보를 지켜봐 주십시오